_{사진은 차강사님 페북에서 가져왔습니다.}

말라파스쿠아 유일의 한인 샵입니다.

접근성 - 세부 공항에서 픽업후 항구에서 배로 갈아타고 말라파스쿠아 까지 가는 여정으로 4시간 정도 잡으면 됩니다.

사방 비치나 두마게티 가는 일정과 비슷합니다.  

식사 - 해당 사항 없음.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식사 제공 되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시설 - All brand new.. 깨끗함.

다이빙 진행 - 제가 갔을때 현지 가이드는 가능한 많은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펀다이빙 시간은 길다고 느껴질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가격 - 말라파스쿠아 현지 업체들과 비교해 비교적 저렴합니다.

사이트 - 환도상어 포인트, 화이트 팁 포인트 (가토), 만다린 피쉬 (야간 다이빙), 비치 포인트 (이름이 뭐더라?) 등등

그냥 동네 형같은 이미지의 강사님이 따듯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조용하고 밤하늘 별보면서 지내는것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새벽까지 죽자고 마시는분들도 오케이.

숙소는 주변의 좋은 리조트를 소개해 주십니다. 현재는 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사중이었습니다.)

개인 적으로 다시 가고 싶은 샵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