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비치에서 다이빙을 즐기고자 한다면 어떤 샵을 선택하든 공항에서 이동하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식사는 매일 다른 한식 메뉴가 제공되고 맛도 좋습니다. 

유쾌한 반달프 사장님과 성실한 스탭이 있어서 오퍼레이션도 나쁘지 않고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곳 입니다. 

다만 1층 숙소는 볕이 들지 않고 다소 눅눅한 느낌입니다. 물론 2층 숙소는 신축에 볕이 들고 깔끔하니 좋습니다. 예약하실때 2층 숙소로 해달라고 부탁하시면 됩니다. 

옛날엔 위 사진 처럼 소주방도 운영하셨지만.. 지금은 그냥 다이빙 샵입니다.